더파인플랫폼이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설립하는 등 금융종합플랫폼 사업을 가속화한다.

더파인플랫폼 관계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파인톡은 종합금융 리딩플랫폼으로 개발에 착수한 이래  서비스를 앞두고 나온 성과이기에 의미는 크다 할 것이다.

파인톡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용으로 개발되었으며, 사용자의 환경을 고려하여 PC버전까지 개발되어 새로 개발되어진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더파인플랫폼 관계자는 “이번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 인가는 자사의 자체연구개발인력과 자체 개발 통해 금융종합리딩서비스의 시장 진입 및 자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첫 시작점이라 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백기남 더파인플랫폼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개발전담부서 인가를 계기로 향후 '파인톡'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