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알랩(SNRLAB)은 AI 기반 협상 준비 애플리케이션 ‘협상 준비 앱(NPAA, Negotiation Preparation App with AI)’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에스앤알랩의 이성대 소장이 주도해 개발한 ‘협상 준비 앱’은 기업 임직원들이 보다 신속
SK텔레콤이 ICT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에서 ‘최우수 지속 가능 네트워크(Most Sustainable Network Project)’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프랑스 파리 현지 시간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네트워크 엑스는 글로벌 ICT 연
DBMS 및 APIM 솔루션 개발·공급업체 크라비스(대표 곽명희, 이상명)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심사에서 자사의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BlueSQL’이 최고 등급인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크라비스는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
국내외 AI 석학 및 기업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간 최대 규모의 AI 서밋이 11월 서울에서 열린다.SK텔레콤은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SK AI 서밋 2024(SK AI Summit 2024)’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특히
SK텔레콤은 다양한 AI 기술 및 서비스를 고객들이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SKT AI 그린샷’ 이벤트를 자사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ktelecom)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SKT는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현지시각)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MSPO(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서 폴란드 최대 민간 방산업체 WB그룹과 천무 다연장로켓의 유도탄현지 생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피오트르 보이첵 WB그
SK텔레콤이 불법 스팸 문자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전담 TF를 신설하고 다양한 고강도 조치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SKT는 그동안 무료 스팸 차단 부가서비스 출시 등 불법 스팸 차단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불법 스팸과 보이스
SK텔레콤과 SPC그룹이 AI 기술 기반으로 전방위 협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MOU는 SKT 유영상 CEO와 SPC그룹 허희수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에서
SK텔레콤은 美 ‘검색 유니콘’ 기업 퍼플렉시티와 4일 서울 SK텔레콤 사옥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통적인 키워드 검색에서 AI를 통한 ‘대화형’ 검색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위해 한국을 처음 찾은 퍼플렉시티 공동 창업자
SK텔레콤은 자사의 구독 마케팅 플랫폼 ‘T 우주’를 개편, AI 기반 구독 마켓으로 업그레이드해 고객들에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SKT가 새롭게 선보이는 AI 기반 구독 마켓이란, 기존의 정해진 패키지를 선택하는 서비스에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골라 담는 마켓으로
통신3사가 국내 이동통신 생태계를 글로벌 공동 규격으로 표준화해 통신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SK텔레콤은 KT, LG유플러스와 국내 통신 분야 ‘네트워크 오픈 API’ 표준 공동 제정 및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SK텔레콤의 AI 서비스 ‘에이닷’이 8월26일, 대규모 서비스 개편을 통해 일상의 편의를 돕는 AI 개인비서로 거듭난다.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 LLM (거대언어모델 : Large Language Model) 기반의 자연스러운 대화 경험과 ▲ 고객의 일상 관
정부가 디지털혁신인재 심포지엄에서 디지털 분야 대학원생, 대학생, 대학총장들과 디지털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방향 등을 자유롭게 논의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유상임 장관이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디지털혁신인재와의 대화와 디지털혁신인재 협의회 발대식 및 총
SK텔레콤은 GPU 클라우드 기업 ‘람다(Lambda)’와 ‘AI 클라우드 공동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람다의 산호세 본사에서 SKT 유영상 CEO(사진 왼쪽)와 람다 창업자 겸 CEO 스티븐 발라반(Stephen Balab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