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인플랫폼 (대표 백기남)은 4.29 벤처기업 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금융종합투자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로, 증권사와의 연동을 통해 추천되어지는 주식에 대해 실시간으로 매수할 수 있도록 앱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해당 기술은 "주식리딩서비스의 그 방법과 제공시스템" 특허기술과 두가지 특허를 더해 특허등록 1개와 출원 2개를 완료하고 400명으로 한정된 인원에 대해 베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베타서비스 기간 중 불편한 사항에 대해 즉시 수정하면서 서비스 오픈에 대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에서 한창 개발중인 앱은 "파인톡"으로 전국민에게 주식과 코인 리딩 등 무료로 제공하고 증권사와의 연동을 통한 수수료와 광고수익, 이모티콘 판매 등으로 수익을 올리는 구조이며, 전문가들은 모두 자격을 보유한 인원으로 채워지게 된다.

"파인톡"은 리딩서비스뿐 아니라 정보와 커뮤니티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PC버전을 한창 개발중에 있다.

백기남 대표는 "해당 기술이 시장에서 보편화 된 서비스가 아닌 기능을 다소 포함하고 있어, 서비스에 대한 개발이 고도화 되어야 투자자들인 고객분들이 불편함이 없는 실시간 리얼타임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번 벤처인증을 완료함에 따라 현재 아시아크라우드펀딩을 통해 2차 펀딩을 진행하고 있으며, 펀딩 성공 이후 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에 당당히 상장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회사에서 개발한 "파인톡"은 금융투자 사기 관련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을 통해 "국내 IR 등 광범위한 투자 협의를 이끌어 낼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