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재단법인 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은 4월 22일(목) 오후 2시에 스마트팜다부처패키지혁신기술개발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초등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재미있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5세대 이동통신(5G)을 기반으로 비대면 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융·복합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운영한다. 문체부는 미세
LG유플러스가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에너지 사용량 절감 및 안전·보건 체제 확립에 박차를 가한다.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원격으로 에너지원을 점검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통해 ESG경
LG이노텍이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을 활용한 특허정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특허정보 시스템은 전 세계 특허 정보를 수집, 분석해 기업이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 방향 수립하는데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신
코로나19로 태권도 학원, 요가 학원, 피트니스 센터 등 실내 체육시설 이용이 제한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누구나 가상공간에 체육관을 차려서 스포츠 코칭 사업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구축됐다. KT는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아프리카TV와 XR(혼
한국철도가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자 공공기관 최초로 사이버안전센터를 이중화했다.한국철도(코레일)는 대전사옥에 모든 철도 정보에 대한 사이버 보안을 종합 관리하는 ‘사이버안전 비상관제센터’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대전 ‘사이버안전 비상관제센터’는 서울사옥
첨단 기술과 도서관 콘텐츠를 융합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체험하는 공간인 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가 개관해 새로운 미디어 이용환경을 맛볼 기회가 생겼다.국립중앙도서관의 실감콘텐츠 체험관인 ‘실감서재’가 23일부터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에서 문을 연다고 22일 문화체육
QR 체크인을 위한 전용 단말이 없이도 고객이 문자 한 통으로 출입 기록을 하고, 해당 매장의 맞춤형 정보까지 제공할 수 있는 자영업자 맞춤형 양방향 '문자체크인' 서비스가 나왔다.KT(대표이사 구현모)가 문자 한 통으로 매장 방문 고객이 출입 정보를 기록할 수 있는
1분 1초가 급박한 응급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소방서, 기업이 협업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됐다.행정안전부는 18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 ‘데이터 기반 초정밀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으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지난 13일 열린 제주들불축제 ‘새별오름 불놓기’ 영상을 17일부터 자사 점프VR 어플을 통해 고객들이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SKT 점프VR어플을 설치한 고객은 통신사 관계없이 제주 새별오름 현장에 있는 듯 실감나는 새별오름
정부가 2024년까지 데이터 표준화, 인공지능(AI) 활용 소재 개발 등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700억원을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대전 화학연구원에서 성윤모 장관 주재로 소재분야 업계 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
SK텔레콤과 카카오가 AI,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해당 분야 기술 등 주요 자산을 우리 사회와 나누는 데 뜻을 같이 했다.SKT-카카오, ‘AI·ESG·지식재산권’ 상호 협력∙개방한다먼저 양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AI 기술을 공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언택트 환경을 고려하여 개인PC 및 스마트 폰 등을 통해 집에서도 미래의 용산공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VR 용산공원」서비스를 15일부터 개시한다.용산공원 조성계획(안)을 토대로 제작 된 VR 용산공원은 벚꽃가로, 호수, 산마루길 및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함께 인공지능(AI)·무선통신 인프라를 건설현장에 적용한 스마트건설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건설현장에서 24시간 사고 예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이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이 향상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연내 상용화를 추진한다
정부가 농식품 신산업·신제품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나선다.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의 ‘2021년 규제혁신 추진방향’에 따라 포괄적 네거티브 전환, 규제샌드박스, 현장공감 규제개선 등 새로운 규제혁신 플랫폼을 현장에 안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