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2023년 스텝(STEP) 학습관리시스템을 지원받을 신규 기관 모집을 앞두고 사업 참여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8월 17일(목)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빌딩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업설명회는 스텝(STEP) 소개와
고용노동부는 1·2차 특별 현장점검의 날에 이어 8월 9일을 「태풍·폭염 대응 특별 현장점검의 날」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이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에 영향을 미치고, 특히 이동경로에 있는 경상·강원 지역에 피해가 집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과 국내 청년 채용을 원하는 해외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메타버스 형태의 해외취업행사관 ‘월드잡 유니버스’를 개설한다. 공단은 해외에 체류하는 청년들과 기업들의 소재지가 다양한 점 등을 고려해 메타버스 형태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공단’)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코트라, 서울특별시, 국립국제교육원, 금융감독원 등과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를 공동 개최한다. 글로벌 탤런트 페어
고용노동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청년친화형기업 ESG 지원사업 참여자 수기 공모전」을 8월 7일(월)부터 8월 31일(금)까지 온라인([email protected])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형기업 ESG 지원사업」은 기업이 환경·사회·투
고용노동부는 중앙부처 최초로 본부 내 ‘특별민원 직원보호반(이하 ‘보호반’)을 발족했다. 고용노동부는 중앙부처 중 민원처리 건수가 가장 많은 부처 중 하나로,전 국민이 1년에 한 번 이상은 민원을 제기(연간 민원 건수 2천 5백만 건 이상, 연간 전화 인입량 3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차 전지의 일종인 리튬이온전지 분야에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한 연구 결과를 모은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첨단 신소재 개발-리튬이온전지’ 간행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의
지난 7월 31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1회 2023년 말산업 취업박람회'가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소노인터내셔널, 청학승마클럽, CH인터내셔널 고양, CH인터내셔널 천안, 심상범 승마클럽, 발리오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아파트 등 목조 공동주택 실현을 위해 개발한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목조 바닥체의 소개 및 확산을 위한 학술교류회를 8월 3일(목)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발한 목조 바닥체는 전 세계적으로 고층 목조아파트에
폐자원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커피찌꺼기, 이산화탄소포집물, 폐벽돌, 폐블록, 폐기와, 폐식용유 등을 보다 다양한 방법과 용도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이 개정된다. 또 전기차 폐배터리의 순환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관련 기준을 개선해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사용하는 경우
산림청(청장 남성현)에서는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가꾸어온 산림을 통해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걷기 좋은 명품숲길’ 20선을 추가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숲길은 일반 국민으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하루 정
고용노동부는 가사근로자의 새로운 명칭(호칭)으로 ‘가사관리사(관리사님)’를 사용해 줄 것을 국민들께 요청드린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가사근로자 명칭 선호도 조사결과 1만 623명 중 42.5%가 ‘가사관리사(관리사님)’를 선호한 것에 따른 것이다. 고용부는
장준태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지난 1일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현재 1인 가구 증가로 배달 및 소규모 구매 증가, 커피 문화 확산 등으로 일회용 컵, 봉투, 접시?용기 등 1회용품 사용량이 급속히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임진왜란 명량대첩’ 전승지를 테마로 한 판옥선 모양 숲속의 집 12동,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 1동 14실 숙박시설과 목공예체험관, 잔디광장, 산책로를 갖춘 국립진도자연휴양림(전남 진도)을 소개했다. 한반도 서남단 남도 끝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2023년 하반기 주요 업종의 일자리 전망을 발표했다.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대비 기계·조선·철강·반도체·자동차 업종 일자리는 증가하며 건설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섬유·디스플레이·금융 및 보험 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