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주식무료리딩서비스 "파인톡" 개발


더파인플랫폼(주)는 대국민 주식 무료리딩 서비스인 파인톡 서비스를 23년 10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더파인플랫폼 백기남 대표이사는 최근 유사투자자문업체들의 사기적 불법행위와 비전문가들의 리딩방 운영으로 인한 고객님들의 많은 피해가 예상되기에 주식 무료리딩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국민 서비스이기에 이용 요금이 무료이다. 타 업체에서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서비스 가입비를 받지만 파인톡에 서는 무료다. 고객님들께는 서비스는 무료지만, 기업회원을 유치하여 광고 등 수익을 내는 구조이며, 이모티콘 등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파인톡에는 고객님들의 투자성향에 맞도록 전문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타, 스윙, 중장기로 구분하여 선택할 수 있으며, 리딩 간 흥미를 더하기 위해 추천종목은 블러로 쌓여있어 누르면 추천종목이 열린다. 이모티콘도 주식 전용 이모티콘을 개발 완료하여 재미를 더했다.

백기남 대표이사는 "수년간 이 분야 업력을 통한 노하우가 담긴 서비스"라며 서비스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식 리딩부터 시작하지만 계속해서 코인, 선물, 해외증시까지 개발, 서비스하여 명실상부한 종합 리딩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서비스의 지적재산권 분쟁을 막기 위해 특허도 출원까지 마쳤다.

파인톡은 서비스 전 베타서비스에 대한 사전예약가입을 받는다. 사전예약가입에 신청한 5000명에게는 푸짐한 선물도 준비했다. 파인톡 홈페이지(https://finetalk.kr/event)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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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인 기자 다른기사보기